케이언트
2026.04 ~ · 웹 MIS/OMS 개발 · 정규직, 프로
- 씨믹스 MIS 구축 사업 (개발)
- 사조동아원 ERP 구축 사업 (OMS 개발)
김정민
Server Developer
2026.04 ~ · 웹 MIS/OMS 개발 · 정규직, 프로
2024.05 ~ 2025.05 · 웹 포털 솔루션 개발 및 구축 · 정규직, 프로
케이언트 · Spring, MyBatis, MSSQL, JSP
2026.05 - 현재 · 3명(PM, 개발자 2명) · MIS 개발
세원아이티 · Spring, MyBatis, Oracle, JSP
2024.11 - 2025.05 · 기술지원팀 2명(리드, 본인) · 그룹웨어(포털) 커스터마이징, 컨소시엄 파트너사와 연계 및 API 개발
깊게 파고들 줄 아는 개발자, DDD(Deep Dive Developer) 김정민입니다.
갖추고 있는 개발 직무에 대한 역량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Spring 기반의 업무 포털 솔루션을 갖고 있는 기업에서 기술지원팀으로 근무했습니다. 기술지원팀으로 뽑혔지만 자원하여 개발팀을 도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개발팀과 같이 프로젝트에 투입되거나 개발팀 대신 메인 개발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마지막에 진행한 프로젝트인 공공기관 업무 포털 구축 당시, 초기 환경 설정부터 마지막 E2E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관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자/엔지니어에게 있어 최고의 덕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를 넓은 시야를 갖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하고, 열린 자세로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발전에 있어서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에 갇혀 있지 않으며 모든 의견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존중하려 노력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력에 대해 한국정보인증의 FIDO 인증을 포털 솔루션에 연계하는 업무를 맡았던 것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테스트 환경 부재와 SSL 인증 오류라는 난관이 있었으나, 동일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Mock API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검증 환경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기존 클라이언트 연계 방식의 한계를 파악하고 Server-to-Server 연계 방식으로 구조를 개선하여 자체 서명 인증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예외 처리 및 서버 간 신뢰 관계 설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큰 틀은 결국 상향 평준화되기 마련이고 결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부분은 디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쉽게 지나치고 당연시 여기는 부분들을 당연하지 않게 대하고 놓치지 않는 역량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지 않으면 후천적으로 갖추기 위해 노력을 상당히 많이 해야 하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세심함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자부합니다. 다만 꼼꼼히 다루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하지만 경험이 쌓이고 숙달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이 역량 또한 프로젝트 진행 시 겪었던 경험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한 공공기관의 포털 구축 프로젝트의 E2E 테스트 단계에서 미세한 UI/UX 오류까지 잡아내어 초기 결함률을 낮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제 기억력을 맹신하지 않기에 항상 기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전 직장을 다닐 때 과장님이 메모광이라며 제 노트패드를 책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셨습니다. 세심함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체계적인 업무 처리와 바람직한 문서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동일한 장애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학습 능력은 단순히 잘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에 두려움이 없는 것도 포함한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호기심이 생기면 일단 시도해 봅니다. 또한 업무 효율을 높이거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면, 주저 없이 습득하여 적용합니다. 제 경험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주로 리눅스 서버에 솔루션 구축을 하다 보니 제가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늘리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리눅스에 대해 학습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자격증까지 취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AI가 발전함에 따라 개발자들이 개발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에 개발자들은 사용하는 개발 툴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직접 코드를 써내려갔다면, 이제는 개발 방법론과 주기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프레임워크나 언어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지 않아도 Agentic IDE와 같은 AI Agents를 이용하여 고퀄리티의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현재 Clean Architecture와 TDD를 학습하며 Antigravity와 Stitch를 활용한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Codex를 활용하여 Apps-in-toss 앱 출시 및 Android/iOS 앱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TypeScript, React, Kotlin을 익히고 있으며 대규모 트래픽과 장애 상황에서도 주문-결제-정산의 정합성을 유지할 수 있는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